(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坊坊曲曲)’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애리·풍금·장보윤·김의영·이소나·배아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풍금, 최유나, 배아현, 김용만, 나상도, 강민주, 장보윤, 김의영, 김상희, 이소나, 주병선, 김하정, 삼총사, 김혜연, 유지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국악인 박애리를 비롯해, 이소나, 김의영, 장보윤, 풍금, 배아현 등의 무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1년생 32세 나이의 이소나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93년생 30세 김의영은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다.
1990년생 33세 장보윤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1996년생 27세 배아현은 박지연의 ‘무주 구천동’을 열창했다.
1982년생 41세 풍금은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불렀으며, 1977년생 45세 박애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풍금, 최유나, 배아현, 김용만, 나상도, 강민주, 장보윤, 김의영, 김상희, 이소나, 주병선, 김하정, 삼총사, 김혜연, 유지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1년생 32세 나이의 이소나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93년생 30세 김의영은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다.
1990년생 33세 장보윤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1996년생 27세 배아현은 박지연의 ‘무주 구천동’을 열창했다.
1982년생 41세 풍금은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불렀으며, 1977년생 45세 박애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1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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