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방송인 임백천이 근황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방송인 임백천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이해 등장한 임백천이 카페, 거리 등을 다니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인 임백천은 가수 출신의 MC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당송에 데뷔했다.
이후 198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MC 활동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1993년 아내 김연주와 결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과 딸, 두 자녀가 있다.
김연주는 지난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한 후 KBS 'TV데이트',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8년 ‘싱글와이프2’에 출연한 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주는 지난해 7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에 출연해 국민의힘 대변인이 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8살이며, 두 사람은 KBS2 '1대 100'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임백천이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김연주가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시기에 이혼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사실 무근이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방송인 임백천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이해 등장한 임백천이 카페, 거리 등을 다니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인 임백천은 가수 출신의 MC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당송에 데뷔했다.
이후 198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MC 활동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1993년 아내 김연주와 결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과 딸, 두 자녀가 있다.
김연주는 지난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한 후 KBS 'TV데이트',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8년 ‘싱글와이프2’에 출연한 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주는 지난해 7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에 출연해 국민의힘 대변인이 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8살이며, 두 사람은 KBS2 '1대 100'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1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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