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15일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톱스타뉴스를 통해 "고우리가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고우리가 한 남성과 1년 째 진지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고우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이며, 5살 연상의 사업가다.
진지한 만남인 만큼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두희와 결혼한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다음 결혼 타자로 고우리를 지목한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지숙은 "제 결혼식 부케를 고우리 언니가 엉겁결에 받았다. 그래서 고우리 언니가 두 번째로 결혼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날아오는 걸 엉겁결에 잡았는데 '두 번째로 결혼해야 하나'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고우리는 '에이' '텔미 텔미' '마하' '투미' '차차' '스위트 드림'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다시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여신강림' '안녕? 나야!' '마우스' '멘탈리스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15일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톱스타뉴스를 통해 "고우리가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고우리가 한 남성과 1년 째 진지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고우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이며, 5살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위에 서로를 소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지한 만남인 만큼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두희와 결혼한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다음 결혼 타자로 고우리를 지목한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지숙은 "제 결혼식 부케를 고우리 언니가 엉겁결에 받았다. 그래서 고우리 언니가 두 번째로 결혼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날아오는 걸 엉겁결에 잡았는데 '두 번째로 결혼해야 하나'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고우리는 '에이' '텔미 텔미' '마하' '투미' '차차' '스위트 드림'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5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