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화제의 ‘명량’의 천만 신화를 이을 한국영화 신작 ‘한산:용의 출현’을 소개했다.
1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헤어질 결심’, ‘실종’, ‘여배우는 오늘도’, ‘미친 능력’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요주의 픽’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한국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한산:용의 출현’는 ‘명량’을 비롯해 ‘최종병기 활’,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극락도 살인사건’과 ‘최종병기 활’의 주연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 역할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의 배우들이 대거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명량해전 전에 있었던 또 다른 대형 해전인 한산도 대첩을 배경으로 하며, 차후 노량해전도 영화하가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개봉은 내달 15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헤어질 결심’, ‘실종’, ‘여배우는 오늘도’, ‘미친 능력’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한산:용의 출현’는 ‘명량’을 비롯해 ‘최종병기 활’,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극락도 살인사건’과 ‘최종병기 활’의 주연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 역할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의 배우들이 대거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명량해전 전에 있었던 또 다른 대형 해전인 한산도 대첩을 배경으로 하며, 차후 노량해전도 영화하가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개봉은 내달 15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1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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