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화제의 한국영화 신작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버즈 라이트이어’, ‘기적’, ‘브로커’, ‘이공삼칠’, ‘성난 황소’, ‘결혼전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소개한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장르는 드라마다.
영화 ‘마녀2’는 해당 영화의 1편인 ‘마녀’를 비롯해 ‘신세계’, ‘대호’,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정훈 감독의 신작이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다미도 특별출연한다.
스토리는 이렇다. ‘자윤’이 사라진 후, ‘아크’가 초토화되기에 이른다.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세상 밖에서 ‘경희’를 우연히 만나 따뜻한 일상을 맞이한다. 소녀의 행방을 쫓는 세력이 등장하며 본성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개봉은 내달 15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버즈 라이트이어’, ‘기적’, ‘브로커’, ‘이공삼칠’, ‘성난 황소’, ‘결혼전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마녀2’는 해당 영화의 1편인 ‘마녀’를 비롯해 ‘신세계’, ‘대호’,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정훈 감독의 신작이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다미도 특별출연한다.
스토리는 이렇다. ‘자윤’이 사라진 후, ‘아크’가 초토화되기에 이른다.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세상 밖에서 ‘경희’를 우연히 만나 따뜻한 일상을 맞이한다. 소녀의 행방을 쫓는 세력이 등장하며 본성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개봉은 내달 15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8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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