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음악공연과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청춘페스티벌 2022'이 올해 개막을 알렸다.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22'는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청춘페스티벌'은 올해도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에는 로꼬, 이하이, 효린, 유겸, 미노이, 기리보이, 이영지, 노홍철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1일에는 이승윤, 아이키, 이무진, 엔플라잉, 조광일, 조나단, 비오, 성우 이용신, 김용명, 신기루가 출연하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헤이즈, 트레저, 하성운, 이솔로몬, 이병찬, 라치카, 윤딴딴, 이지영, 박명수, 너덜트가 무대에 오른다.
청춘을 응원하는 페스티벌로 유명세를 탄 '청춘페스티벌'은 올해 역시 청춘을 격려하는 "현타오는 나의 청춘, 답이 안 보이는 나의 청춘, 이럴 때는 마법의 주문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를 외치자"라는 콘셉트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청춘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이어진 복합문화 뮤직페스티벌로 총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멜론티켓,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금요일·일요일 77,000원, 토요일 88,000원, 양일권 110,000원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22'는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청춘페스티벌'은 올해도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에는 로꼬, 이하이, 효린, 유겸, 미노이, 기리보이, 이영지, 노홍철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청춘을 응원하는 페스티벌로 유명세를 탄 '청춘페스티벌'은 올해 역시 청춘을 격려하는 "현타오는 나의 청춘, 답이 안 보이는 나의 청춘, 이럴 때는 마법의 주문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를 외치자"라는 콘셉트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청춘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이어진 복합문화 뮤직페스티벌로 총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4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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