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5월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계광장에서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자람-이춘희-강효주-김용우-송가인-우리소리 바라지-잠비나이-소리꽃 가객단-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등 많은 출연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문화제는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로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5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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