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규리, "강수연 선배님 소식 접하고 마음 무거워…빠른 쾌유 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김규리가 강수연의 회복을 기원했다.

7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강수연 선배님의 소식을 접하고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며 "부디 제발"이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누리꾼 역시 "한국 영화를 위해서 정말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분이라 더 마음이 무겁다. 빠른 쾌유를 빈다", "속상하다. 얼른 일어나시길 바란다", "배우님의 쾌유를 바란다", "기도가 닿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강수연의 쾌유를 응원했다.

앞서 5일 강수연은 심정지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강소연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강수연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수연 배우는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란이 광주 2022-05-07 15:58:35
신승태가수님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