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박하나가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동시에 그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박하나는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하나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집 안 곳곳에는 트로피와 작품 대본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진열돼 있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리 도구들과 여러 종류의 술 등이 자리잡고 있기도 했다.
'편스토랑'에서는 박하나의 아침 패턴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우유, 용과, 바나나, 감, 사과, 블루베리를 준비해 손질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 앵무새들을 소개했다.
박하나는 "앵무새 키운지 8년 정도 됐다. 다리 아픈 친구를 제가 입양을 했다. 애교 많고, 웃음 소리를 따라하더라. 셋째 나나는 춤을 그렇게 좋아한다. 넷째 꾸꾸는 애교 끝판왕이다"라며 앵무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배우 박하나는 방을 앵무새들을 위해 꾸며 놓아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박하나는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하나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집 안 곳곳에는 트로피와 작품 대본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진열돼 있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리 도구들과 여러 종류의 술 등이 자리잡고 있기도 했다.
'편스토랑'에서는 박하나의 아침 패턴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우유, 용과, 바나나, 감, 사과, 블루베리를 준비해 손질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 앵무새들을 소개했다.
박하나는 "앵무새 키운지 8년 정도 됐다. 다리 아픈 친구를 제가 입양을 했다. 애교 많고, 웃음 소리를 따라하더라. 셋째 나나는 춤을 그렇게 좋아한다. 넷째 꾸꾸는 애교 끝판왕이다"라며 앵무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2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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