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윤계상이 혼인신고 1년 만에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윤계상이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배우 윤계상이 결혼 약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한편, 윤계상의 아내는 5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로, 최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브랜드 매장 앞에 찾아가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18일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윤계상이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배우 윤계상이 결혼 약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계상과 아내는 지난 2월 결혼 7개월 만에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긴 것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현빈♥손예진 부부처럼 평일 결혼식을 선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공개로 치러지는 결혼식에는 윤계상과 아내의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예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8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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