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15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예린이 5월 솔로 데뷔를 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앞서 뉴스1은 이날 예린이 5월 중순 솔로로 데뷔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예린은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 후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예린은 여자친구로 데뷔 후 ‘시간을 달려서’, ‘밤’,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유리구슬’, ‘해야’, ‘열대야’, ‘FINGERTIP’, ‘Apple’, ‘MAG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그룹이 해체됐고, 같은 해 6월 예린은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린 외에 소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유주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은하와 신비, 엄지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여자친구 해체 이후 유주 역시 솔로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VIVIZ)로, 소원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예린은 5월 중순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15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예린이 5월 솔로 데뷔를 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앞서 뉴스1은 이날 예린이 5월 중순 솔로로 데뷔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예린은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 후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예린은 여자친구로 데뷔 후 ‘시간을 달려서’, ‘밤’,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유리구슬’, ‘해야’, ‘열대야’, ‘FINGERTIP’, ‘Apple’, ‘MAG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그룹이 해체됐고, 같은 해 6월 예린은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린 외에 소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유주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은하와 신비, 엄지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여자친구 해체 이후 유주 역시 솔로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VIVIZ)로, 소원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5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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