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1월 마지막 주 1위 대결로 SF9과 에이티즈를 대결을 하게 됐다.
30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50회’에서 모델 한현민과 스페셜 MC SF9 로운, 여자친구 예린 진행으로 라인업은 골든차일드, 네이처(NATURE), 드림노트(Dream Note), 박재정, 베리베리(VERIVERY), 보이스퍼, 비오브유, 시적화자, CIX, SF9, 에이스, ANS, 에이티즈(ATEEZ)이다.
또한 온리원오브, 유성은, 이엔오아이(ENOi), 이해리, 인성(SF9)과 진솔(에이프릴), 정효빈, 키아라, 투지(to Z)가 무대를 빛냈다.
오프닝을 연 그룹은 to Z(투지)로 지난 14일 데뷔 앨범 We Tuzl: (위투지)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투지는 팀명을 싸울 투(鬪), 뜻 지(志)라는 의미와 to Z 즉, 마지막까지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1월 마지막 주 1위 대결로 SF9과 에이티즈를 대결을 하게 됐는데 SF9은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냈던 '굿가이(Good Guy)'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감 넘치게 다가가는 내용이다. SF9은 매번 앨범마다 다영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주에 이어 또다시 대결을 하게 돼 에이티즈(ATEEZ)는 글로벌 대세돌을 자랑하면 '엔써(ANSWER)'로 멋진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또 이번주에는 MC 이대휘 대신 스페셜MC SF9의 로운과 여자친구 예린이 한현민과 함께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줬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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