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11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KBS1이 ‘국가대표 와이프’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으라차차 내 인생’다. 구지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성준해 감독이 연출했다. 성준해 PD는 ‘하이스쿨 : 러브온’,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KBS1 ‘으라차차 내 인생’ 방송 캡처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이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휴먼물로 분류할 수 있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별별 며느리’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어 온 남상지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서동희’ 역을 맡았다.
‘신사와 아가씨’와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 온 양병열이 재벌 2세 강차열‘ 역을 맡아 남상지와 호흡을 이룬다.
‘아직낫서른’과 ‘오 주인님’의 백승주와 ‘비밀의 남자’에 출연햇던 이시강 또한 주연급 캐스팅이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선우재덕과 박해미를 비롯해 이한위, 김희정, 이대연, 임채원, 조미령, 김도경 등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함께 했다.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BS1이 ‘국가대표 와이프’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으라차차 내 인생’다. 구지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성준해 감독이 연출했다. 성준해 PD는 ‘하이스쿨 : 러브온’,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장르는 휴먼물로 분류할 수 있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별별 며느리’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어 온 남상지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서동희’ 역을 맡았다.
‘신사와 아가씨’와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 온 양병열이 재벌 2세 강차열‘ 역을 맡아 남상지와 호흡을 이룬다.
‘아직낫서른’과 ‘오 주인님’의 백승주와 ‘비밀의 남자’에 출연햇던 이시강 또한 주연급 캐스팅이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선우재덕과 박해미를 비롯해 이한위, 김희정, 이대연, 임채원, 조미령, 김도경 등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1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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