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지난(6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JTBC가 ‘서른, 아홉’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그린마더스클럽’이다. 신이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라하나 감독이 연출했다.
초등학교 학부모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녹색어머니회가 소재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이 ‘달리는 조사관’ 이후 약 2년 반 만에 드라마로 돌아와,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 등과 함께 한다.
추자현은 “저희 드라마 보시면 굉장히 많은 공감과 위로와 힐링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규리는 “대본을 읽었는데 그냥 매료가 됐다”고, 주민경은 “진짜 흥미진진하고 반전도 되게 많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혜진은 “지금 엄마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겠구나 (생각했다.) 엄마들이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고 무엇을 걱정하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콕콕 집어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이요원은 “정말 오랜만에 너무너무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다고 자신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와서 이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여자분들이, 엄마들이 공감할 수 이야기겠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다섯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영화 ‘승리호’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박예린을 비롯해 최재림, 최덕문, 로이, 임수형, 윤경호, 오희준, 주인영, 전수지 등이 함께 했다.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가 ‘서른, 아홉’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그린마더스클럽’이다. 신이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라하나 감독이 연출했다.
이요원이 ‘달리는 조사관’ 이후 약 2년 반 만에 드라마로 돌아와,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 등과 함께 한다.
추자현은 “저희 드라마 보시면 굉장히 많은 공감과 위로와 힐링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규리는 “대본을 읽었는데 그냥 매료가 됐다”고, 주민경은 “진짜 흥미진진하고 반전도 되게 많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혜진은 “지금 엄마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겠구나 (생각했다.) 엄마들이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고 무엇을 걱정하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콕콕 집어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이요원은 “정말 오랜만에 너무너무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다고 자신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와서 이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여자분들이, 엄마들이 공감할 수 이야기겠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다섯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영화 ‘승리호’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박예린을 비롯해 최재림, 최덕문, 로이, 임수형, 윤경호, 오희준, 주인영, 전수지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6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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