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산따라 물따라’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혜연·신미래·마이진·조은성·최유나·안다미·황지현·나도경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연주, 마이진, 조은성, 하태웅, 나도경, 이도진, 황지현, 신미래, 송혁, 강혜연, 최유나, 양지원, 배일호, 이병철, 안다미, 서수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혜연, 신미래, 마이진, 조은성, 최유나, 안다미, 황지현, 나도경 등이 다양한 공연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968년생 54세 나이의 안다미는 송민도의 ‘행복의 일요일’은, 1964년생 59세 최유나는 심연옥의 ‘한강’을, 1990년생 33세 강혜연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불렀다.
황지현은 송춘희의 ‘영산강 처녀’를, 나도경은 선우일선의 ‘대한 팔경’을, 1982년생 41세 조은성은 자신의 노래인 ‘곰배령’을, 1986년생 37세 마이진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연주, 마이진, 조은성, 하태웅, 나도경, 이도진, 황지현, 신미래, 송혁, 강혜연, 최유나, 양지원, 배일호, 이병철, 안다미, 서수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8년생 54세 나이의 안다미는 송민도의 ‘행복의 일요일’은, 1964년생 59세 최유나는 심연옥의 ‘한강’을, 1990년생 33세 강혜연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불렀다.
황지현은 송춘희의 ‘영산강 처녀’를, 나도경은 선우일선의 ‘대한 팔경’을, 1982년생 41세 조은성은 자신의 노래인 ‘곰배령’을, 1986년생 37세 마이진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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