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미성·장은숙·희승연·오은주·김양·김나희·설하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일남, 장계현, 희승연, 강민, 김양, 조항조, 홍원빈, 김미선, 나진기, 장은숙, 설하수, 김나희, 박진도, 오은주, 송대관,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6년생 57세 나이의 오은주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1988년생 35세 김나희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불렀다.
1998년생 25세 설하수는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을, 1957년생 66세 장은숙은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열창했다.
1948년생 75세 김미성은 자신의 노래인 ‘먼 훗날’을, 1979년생 44세 김양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1960년생 63세 희승연은 너랑나랑의 ‘그대와 함께’로 감동적인 무대를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일남, 장계현, 희승연, 강민, 김양, 조항조, 홍원빈, 김미선, 나진기, 장은숙, 설하수, 김나희, 박진도, 오은주, 송대관,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프닝을 장식한 최진희를 비롯해 김미성, 장은숙, 희승연, 오은주, 김양, 김나희, 설하수 등의 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66년생 57세 나이의 오은주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1988년생 35세 김나희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불렀다.
1998년생 25세 설하수는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을, 1957년생 66세 장은숙은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열창했다.
1948년생 75세 김미성은 자신의 노래인 ‘먼 훗날’을, 1979년생 44세 김양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1960년생 63세 희승연은 너랑나랑의 ‘그대와 함께’로 감동적인 무대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8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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