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로운 희망’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윤항기·김성환·김용만·태진아·설운도·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태진아, 박구윤, 배금성, 설운도, 김용만, 김다나, 김성환, 삼총사, 김용임, 박서진, 윙크, 이은하, 신승태, 권성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윤항기, 태진아, 배금성, 설운도, 김용만, 김성환 등의 가수들의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묻지 마세요’를, 1953년생 70세 김용만은 ‘회전 의자’를,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다 함께 차차차’를 불렀다.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현인의 ‘꿈이여 다시 한 번’을, 1953년생 70세 태진아는 ‘잘 살 거야’를 열창했다.
1943년생 80세 윤항기는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태진아, 박구윤, 배금성, 설운도, 김용만, 김다나, 김성환, 삼총사, 김용임, 박서진, 윙크, 이은하, 신승태, 권성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묻지 마세요’를, 1953년생 70세 김용만은 ‘회전 의자’를,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다 함께 차차차’를 불렀다.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현인의 ‘꿈이여 다시 한 번’을, 1953년생 70세 태진아는 ‘잘 살 거야’를 열창했다.
1943년생 80세 윤항기는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1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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