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로운 희망’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서진·신승태·삼총사·박구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태진아, 박구윤, 배금성, 설운도, 김용만, 김다나, 김성환, 삼총사, 김용임, 박서진, 윙크, 이은하, 신승태, 권성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서진, 신승태, 삼총사, 박구윤 등의 젊은 남성 가수들이 힘 있는 무대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신승태는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1995년생 27세 박서진은 신카나리아의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를 불렀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도미의 ‘청춘 브라보’를,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박재홍의 ‘휘파람 불며’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태진아, 박구윤, 배금성, 설운도, 김용만, 김다나, 김성환, 삼총사, 김용임, 박서진, 윙크, 이은하, 신승태, 권성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신승태는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1995년생 27세 박서진은 신카나리아의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를 불렀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도미의 ‘청춘 브라보’를,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박재홍의 ‘휘파람 불며’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1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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