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사쿠라와 김채원이 데뷔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쏘스뮤직 측은 2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사쿠라, 김채원이 소속된 걸그룹 데뷔에 대해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사쿠라와 김채원이 소속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첫 걸그룹으로 5월 데뷔가 확정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쿠라와 김채원은 지난 2018년 Mnet 예능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소속 멤버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4월 아이즈원 활동이 종료되며 사쿠라는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김채원은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이후 사쿠라는 일본에서 활동을 펼쳤던 그룹 HKT48에서 졸업했으며, 지난해 8월 한국에 입국했다. 김채원은 지난해 8월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로 쏘스뮤직와 계약설이 돌았고, 활동이 없던 중 지난 14일 사쿠라와 함께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을 채결했음을 알렸다.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쿠라, 김채원의 전속 계약 체결을 알리며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쿠라와 김채원은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 체결 및 데뷔를 앞두고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쏘스뮤직 측은 2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사쿠라, 김채원이 소속된 걸그룹 데뷔에 대해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사쿠라와 김채원이 소속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첫 걸그룹으로 5월 데뷔가 확정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쿠라와 김채원은 지난 2018년 Mnet 예능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소속 멤버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4월 아이즈원 활동이 종료되며 사쿠라는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김채원은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이후 사쿠라는 일본에서 활동을 펼쳤던 그룹 HKT48에서 졸업했으며, 지난해 8월 한국에 입국했다. 김채원은 지난해 8월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로 쏘스뮤직와 계약설이 돌았고, 활동이 없던 중 지난 14일 사쿠라와 함께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을 채결했음을 알렸다.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쿠라, 김채원의 전속 계약 체결을 알리며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1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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