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김사은이 슈퍼주니어 성민과 '미스트롯' 키스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사은이 성민과의 키스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날 붐은 "성민 씨의 외조가 누구를 위한 외조인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라며 두 사람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에 김사은은 "오늘 녹화 올 때도 자기가 같이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자기가 (키스신으로) 한 획을 그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힌편 지난 2014년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당시 성민은 현역 아이돌 최초 유부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은 성민은 현재까지 슈퍼주니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성민♥김사은 커플은 '아내의 맛'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전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사은이 성민과의 키스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날 붐은 "성민 씨의 외조가 누구를 위한 외조인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라며 두 사람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에 김사은은 "오늘 녹화 올 때도 자기가 같이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자기가 (키스신으로) 한 획을 그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힌편 지난 2014년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당시 성민은 현역 아이돌 최초 유부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은 성민은 현재까지 슈퍼주니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1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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