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성민과 김사은이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21일 오후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차까지 완료. 국밥 한 그릇 뚝딱! (아 맞다 면역력을 위해 수육+밀면도 다 먹은 거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사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 모양으로 숫자 3을 만든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부터 마스크, 맨투맨까지 커플룩으로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성민의 나이는 37세로,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당시 성민은 현역 아이돌 최초 유부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성민과 김사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함께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한편 21일 자정 기준 백신 3차 접종자 수는 총 2450만 126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차까지 완료. 국밥 한 그릇 뚝딱! (아 맞다 면역력을 위해 수육+밀면도 다 먹은 거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1986년생인 성민의 나이는 37세로,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당시 성민은 현역 아이돌 최초 유부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성민과 김사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함께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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