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겸 스케이트감독 이규혁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오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러 콘셉트로 촬영한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이민정은 "꺄.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이현이는 "너무 아름답네. 축하축하해", 지이수는 "드디어 나왔네! 너무 예쁘다 언니", 김우리는 "규혁이 잘 나왔네", 소이현은 "뭐야. 너무너무 예뻐", 정아와 강승현은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손담비는 인스타스토리에도 이규혁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뽐냈다.
1983년생으로 40세인 손담비와 1978년생으로 45세인 이규혁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오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이민정은 "꺄.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이현이는 "너무 아름답네. 축하축하해", 지이수는 "드디어 나왔네! 너무 예쁘다 언니", 김우리는 "규혁이 잘 나왔네", 소이현은 "뭐야. 너무너무 예뻐", 정아와 강승현은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3년생으로 40세인 손담비와 1978년생으로 45세인 이규혁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4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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