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이 종영 후에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4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SBS '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그 해 우리는'은 드라마 TV 화제성에서도 점유율 24.15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에 올랐다.
'그 해 우리는'은 지난달 25일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시청률 5.3%를 기록하며 16회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그 해 우리는' 16회는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SBS '그 해 우리는' 후속 드라마로 알려진 '사내맞선'은 오는 21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출연하는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4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SBS '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그 해 우리는'은 지난달 25일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시청률 5.3%를 기록하며 16회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그 해 우리는' 16회는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SBS '그 해 우리는' 후속 드라마로 알려진 '사내맞선'은 오는 21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4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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