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지드래곤 누나로 유명한 권다미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민준 권다미 베이비. 우리 이든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며 오늘 날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권다미의 출산일, 아이의 체중 등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아들은 3050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이었다.
이어 권다미는 "축하인사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권다미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의 누나로,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 임신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권다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남편 김민준은 1976년생으로 47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다.
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민준 권다미 베이비. 우리 이든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며 오늘 날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권다미의 출산일, 아이의 체중 등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아들은 3050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이었다.
한편, 권다미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의 누나로,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 임신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4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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