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김민준 아내이자 패션사업가 권다미가 동생 지드래곤(권지용)의 생일을 축하했다.
18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어릴적 동생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꾸러기같은 비주얼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5일 권다미는 SNS에 "여름에 태어난 우리. 남편, 나, 지용. 생일은 한 번에. 매형 생일선물 주는 착한 동생. 오빤 뭐해줄래?"라며 지드래곤, 김민준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사와 지드래곤이 김민준에게 선물한 전기 자전거가 담겨있었다.
당시 김민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처남한테 받은 '생선'(생일선물) 재미있게 타야지~^^"라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어릴적 동생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꾸러기같은 비주얼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5일 권다미는 SNS에 "여름에 태어난 우리. 남편, 나, 지용. 생일은 한 번에. 매형 생일선물 주는 착한 동생. 오빤 뭐해줄래?"라며 지드래곤, 김민준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사와 지드래곤이 김민준에게 선물한 전기 자전거가 담겨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8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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