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빨강구두' 종영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빨강구두' 98회에서 젬마(소이현)가 자신의 친딸이었음을 알게 된 혁상(선우재덕)은 희경(최명길)을 원망하고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깨어난 젬마는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와 수혈까지 해준 사람이 혁상임을 알고 혼란스러워진다.
총 100부작 드라마인 '빨강구두'는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빨강구두'는 오는 10일(금) 10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은 KBS2 새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로 함은정, 김진엽, 황신혜, 윤다훈, 심혜진, 손성윤, 장세현, 박혜진, 유태웅, 오영실, 김주리, 이수용, 이달형, 박철호가 출연한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KBS2 '사랑의 꽈배기'는 오는 13일(월)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빨강구두' 98회에서 젬마(소이현)가 자신의 친딸이었음을 알게 된 혁상(선우재덕)은 희경(최명길)을 원망하고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깨어난 젬마는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와 수혈까지 해준 사람이 혁상임을 알고 혼란스러워진다.
총 100부작 드라마인 '빨강구두'는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빨강구두'는 오는 10일(금) 10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8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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