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의 시즌 그리팅 ‘수필집’ 메이킹이 공개됐다.
7일 강혜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혜: 혜원이 원: 퀸카 2022 Season's Greetings 수필집 Making’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혜원은 “요즘 시대 한복을 입었다”며 “꽃무늬를 좋아하냐고요? 환장하죠. 겨울이라 많이 못 입었는데 촬영 때문에 입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의상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요청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스태프들이 그의 미모에 감탄하자 “제가 돈 주고 섭외한 알바 분들이다”라며 “저번에 한 번 고용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 싸게 (고용)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혜원은 여러 장소에서 콘셉트에 따라 갈아입은 의상을 소화하며 시즌 그리팅 촬영을 진행했고, 포즈를 취하기 위해 촬영 전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 강혜원은 “드디어 오늘 촬영이 이렇게 끝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든 촬영을 끝냈는데 다 너무 예쁘게 나왔고 계절 별로 다 다른 느낌으로 찍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빠른 퇴근,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혜원은 지난 4월 아이즈원 활동 공식 종료 및 해체 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7일 강혜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혜: 혜원이 원: 퀸카 2022 Season's Greetings 수필집 Making’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혜원은 “요즘 시대 한복을 입었다”며 “꽃무늬를 좋아하냐고요? 환장하죠. 겨울이라 많이 못 입었는데 촬영 때문에 입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의상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요청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스태프들이 그의 미모에 감탄하자 “제가 돈 주고 섭외한 알바 분들이다”라며 “저번에 한 번 고용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 싸게 (고용)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혜원은 여러 장소에서 콘셉트에 따라 갈아입은 의상을 소화하며 시즌 그리팅 촬영을 진행했고, 포즈를 취하기 위해 촬영 전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 강혜원은 “드디어 오늘 촬영이 이렇게 끝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든 촬영을 끝냈는데 다 너무 예쁘게 나왔고 계절 별로 다 다른 느낌으로 찍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빠른 퇴근,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7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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