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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아이즈원(IZ*ONE) 강혜원-조유리, 개인기 탈탈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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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조유리가 비장의 개인기로 준케이, 이기광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20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고정 멤버인 준케이, 이기광의 기숙사에 방문해 다양한 토크와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날 연합 동아리 신청을 하기 위해 준케이와 이기광를 찾아온 조유리는 “우리 동아리는 노래와 공포 영화를 사랑하는 동아리”라고, 강혜원은 “영화와 사진을 사랑하는 동아리”라고 각자 소개를 한다.
사진 제공=U+아이돌Live
사진 제공=U+아이돌Live
이어 ‘아돌라스쿨’의 전통인 ‘자기자랑 시간’을 맞아 비장의 개인기를 방출한다. 우선 조유리는 “음색여신으로 유명하지 않냐?”라는 이기광의 칭찬에 “음역대가 넓은 편이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 가능한데, 그래서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저음 코러스 파트를 제가 했다”라고 깨알 어필한다. 이후 직접 해당 파트를 불러 소름을 유발한다. 조유리는 “요즘 ‘글래시’(GLASSY)라는 노래로 축제 무대를 꾸미고 다니는데 반응이 좋다”면서 ‘글래시’의 포인트 안무인 ‘드루와’(?) 댄스도 알려준다.

강혜원 역시, “아이즈원 멤버 중에서 사진을 제일 잘 찍는다고 소문이 나서, 요즘 저만 보면 다 사진 찍어 달라고 한다”고 포토그래퍼급 사진 기술을 언급한다. 이에 준케이는 “제가 셀카를 잘 못찍는다”라고, 이기광은 “우리 엄마가 기술 배우라 그랬는데~”라고 호응한 뒤 큰 관심을 보인다.

실제로 강혜원은 준케이와 이기광을 모델 삼아,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무려 2m에 육박하는 8등신 ‘비율 천재’ 컷을 구현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이기광은 “완전 충격이다. 이거 휴대폰 기본 카메라 맞냐?”라고 거듭 묻는다. 나아가 강혜원은 요즘 유행하는 ‘네컷 사진찍기’에 찰떡인 ‘새싹 포즈’를 알려주고, 이를 직접 체험한 준케이와 이기광은 “거의 절 올리는 수준”이라고 혀를 내두르면서도 “완전 꿀팁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외에도 조유리의 ‘2초만에 운동화끈 묶기’ 기술이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는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아돌라스쿨 기숙사’에 출연해 먹방, 토크,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강혜원, 조유리가 나오는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는 20일(수)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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