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취중진담하고 블랙아웃 거짓말…임예진은 김영옥-오현경에 ‘선물’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취중진담을 하고 임예진은 김영옥과 오현경에게 선물을 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단단(이세희)은 간밤에 술에 취해서 돌아와서 영국(지현우)에게 취중 진담을 했다.


 
KBS2 ‘신사와 아가씨’방송캡처
KBS2 ‘신사와 아가씨’방송캡처

단단은 영국에게 “왜 첫사랑이 그대로 있는 걸까? 아직도 멋진 모습이다. 너무 좋다”라고 하며 자신의 마음을 보여줬고 영국은 단단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다. 다음 날, 단단은 자신이 영국에게 취중진담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영국에게 블랙아웃이라고 말했지만 믿지를 못하고 저절로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달래(김영옥)는 연실(오현경)과 미숙(임예진)의 집 청소를 하게 됐고 연실은 기자(이휘향)의 집과 베란다가 뚫려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다.

미숙은 수철(이종원)을 따로 만나서  갈비를 사주고 부모 사진을 보여주게 됐고 사진을 본 수철은 눈물을 흘리게 됐다. 

미숙(임예진)은 달래에게 “이제 사돈이신데 왜 일을 하냐?”라고 했고 달래는 “이제 사돈이신데 더 열심히 일해야죠”라고 답했다.  미숙은 달래와 연실에게 “제가 동생을 찾게 한 은인이신데 제가 선물을 드려야죠”라고 하며 옷을 선물했다.

또 미숙은 기자(이휘향)에게 동생 수철(이종원)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기자는 미숙이 자신의 집을 수철네에게 줄까봐 걱정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