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1위와 함께 '마이 네임'이 월드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콘텐츠 열풍을 이어갔다.
21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61점을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째 전세계 TV 프로그램들 중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마이 네임'은 하루 전 535점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559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차트 3위에 올랐다.
또한 '마이네임'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의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마이네임'에는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출연했다.
21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61점을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째 전세계 TV 프로그램들 중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마이 네임'은 하루 전 535점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559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차트 3위에 올랐다.
또한 '마이네임'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의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1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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