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이 '오징어게임'의 인기를 이어간다. '마이네임'의 순위가 월드 랭킹 4위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일 기준 '마이네임'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이날 '마이네임'은 830점 만점으로 집계되는 순위 계산에 따라 총 398점을 기록했다.
같은날 기준 '오징어 게임'은 783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오징어 게임' 뒤로는 '너의 모든 것 시즌3' '조용한 희망'이 순차적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의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는 6위에 올랐다.
'마이네임'이 공개된 이후 결말과 시즌2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지, 제작사와 관련주 등 작품 외적인 부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에는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1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일 기준 '마이네임'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이날 '마이네임'은 830점 만점으로 집계되는 순위 계산에 따라 총 398점을 기록했다.
같은날 기준 '오징어 게임'은 783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오징어 게임' 뒤로는 '너의 모든 것 시즌3' '조용한 희망'이 순차적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의 톱10 안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는 6위에 올랐다.
'마이네임'이 공개된 이후 결말과 시즌2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지, 제작사와 관련주 등 작품 외적인 부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8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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