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이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로는 한소희를 비롯해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출연한다. 극중 한소희의 아빠 역으로는 윤경호가 출연했다.
넷플릭스 '마이네임'
박희순은 국내 최대 마약 조직의 보스 '무진'으로 분했고, '지우'의 파트너 '필도' 역을 맡은 안보현은 마약수사대 에이스 형사로 한소희와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한소희의 화려한 액션과, 한소희와 안보현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주목받기도 했다.
공개 후 드라마의 줄거리와 결말, 범인에 대한 스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이네임'은 극 내내 반전의 반전을 주며 범인이 누구인지 시청자들과 줄다리기를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예상가능한 결말이라는 평이 많다.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로는 한소희를 비롯해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출연한다. 극중 한소희의 아빠 역으로는 윤경호가 출연했다.
특히 한소희의 화려한 액션과, 한소희와 안보현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주목받기도 했다.
공개 후 드라마의 줄거리와 결말, 범인에 대한 스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7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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