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비비지(VIVIZ)의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2일 비비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VIVIZ(비비지) - MAKING FILM’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엄지가 “저희가 프로필 촬영을 하러 왔다”며 “굉장히 사진 촬영이 오랜만이라서 낯설 줄 알았는데 또 하니까 워낙 많이 해봤던 거라서 다들 프로답게 잘 임해주는 모습이 멋있고 너무 다들 예쁘고 오늘 유난히 더 즐거웠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에너지 있게 다들 잘한 것 같다”고 말했고, 신비는 “저희가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했는데 첫 번째 착장은 컬러풀한 옷을 입고 하이틴 콘셉트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착장은 화이트와 데님의 조화, 아주 청순하게 찍어봤고 다음 찍을 착장은 시크한 블랙 무드로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블랙 콘셉트로 의상을 갈아입은 은하는 “백신을 맞았는데 지금 이 오프숄더가 저의 백신 존을 압박하고 있다. 조금 아프다”며 “하지만 예쁜 사진을 위해 참겠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 멤버들은 각 콘셉트에 맞는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은하는 “정말 새로운 시작인 만큼 너무 긴장이 되기는 하지만 또 이 귀염둥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저희도다”라고 말했고 신비는 “오래 기다리신만큼 저희도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엄지는 “앞으로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책임지겠다.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편 비비지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인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12일 비비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VIVIZ(비비지) - MAKING FILM’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엄지가 “저희가 프로필 촬영을 하러 왔다”며 “굉장히 사진 촬영이 오랜만이라서 낯설 줄 알았는데 또 하니까 워낙 많이 해봤던 거라서 다들 프로답게 잘 임해주는 모습이 멋있고 너무 다들 예쁘고 오늘 유난히 더 즐거웠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에너지 있게 다들 잘한 것 같다”고 말했고, 신비는 “저희가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했는데 첫 번째 착장은 컬러풀한 옷을 입고 하이틴 콘셉트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착장은 화이트와 데님의 조화, 아주 청순하게 찍어봤고 다음 찍을 착장은 시크한 블랙 무드로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블랙 콘셉트로 의상을 갈아입은 은하는 “백신을 맞았는데 지금 이 오프숄더가 저의 백신 존을 압박하고 있다. 조금 아프다”며 “하지만 예쁜 사진을 위해 참겠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 멤버들은 각 콘셉트에 맞는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은하는 “정말 새로운 시작인 만큼 너무 긴장이 되기는 하지만 또 이 귀염둥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저희도다”라고 말했고 신비는 “오래 기다리신만큼 저희도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엄지는 “앞으로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책임지겠다.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2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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