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을 풍경’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델라·신계행·컨템포디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컨템포디보, 하태웅, 조성희, 장송호, 문희옥, 신계행, 김성기, 정수빈, 조항조, 이미배, 배일호, 신미래, 박일남, 마리아, 신델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신델라 소프라노와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 그리고 통기타 포크 가수 신계행 등의 무대가 공연에 특별함을 더했다.
신델라 소프라노는 가곡 ‘별’을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1960년생 62세 나이의 신계행은 자신의 노래 ‘가을 사랑’으로 나이 잊을 열창을 펼쳤다.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소정섭·구현모·임성주)는 ‘향수’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컨템포디보, 하태웅, 조성희, 장송호, 문희옥, 신계행, 김성기, 정수빈, 조항조, 이미배, 배일호, 신미래, 박일남, 마리아, 신델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신델라 소프라노는 가곡 ‘별’을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1960년생 62세 나이의 신계행은 자신의 노래 ‘가을 사랑’으로 나이 잊을 열창을 펼쳤다.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소정섭·구현모·임성주)는 ‘향수’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4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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