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남편 진화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요리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라이브 영상을 일부 게재했다.
그는 “남편이 이틀 째 자기의 요리 부심을 보여주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함소원이 “남편이 저한테 시홍스차오지단 만들어준다고 해서 방송을 켰다”며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팬들의 채팅에 답해줬고 “되게 쉬운데 나는 못한다. 우리 남편이 잘한다”며 “맛있다”고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낮에 남편하고 피자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오자마자 혜정이가 남긴 밥 먹고 그래서 배가 부르다”며 “라이브 방송 뭐할까 하다가 토마토 음식 하고 싶다 길래 보여 드려야 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옆에서 직접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던 함소원은 삼각대에 핸드폰을 설치했고 “둘이서 자다 나와서 부어있다”며 “앞치마는 내가 입고 요리는 남편이 한다. 남편 선글라스다”라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쌍꺼풀 수술을 한 눈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 공개한 영상에서 “쌍꺼풀이 원래 짝짝이였다”며 “부기 빠진 모습 나도 궁금하다. 남편이 제일 궁금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요리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라이브 영상을 일부 게재했다.
그는 “남편이 이틀 째 자기의 요리 부심을 보여주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함소원이 “남편이 저한테 시홍스차오지단 만들어준다고 해서 방송을 켰다”며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팬들의 채팅에 답해줬고 “되게 쉬운데 나는 못한다. 우리 남편이 잘한다”며 “맛있다”고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낮에 남편하고 피자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오자마자 혜정이가 남긴 밥 먹고 그래서 배가 부르다”며 “라이브 방송 뭐할까 하다가 토마토 음식 하고 싶다 길래 보여 드려야 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옆에서 직접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던 함소원은 삼각대에 핸드폰을 설치했고 “둘이서 자다 나와서 부어있다”며 “앞치마는 내가 입고 요리는 남편이 한다. 남편 선글라스다”라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쌍꺼풀 수술을 한 눈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 공개한 영상에서 “쌍꺼풀이 원래 짝짝이였다”며 “부기 빠진 모습 나도 궁금하다. 남편이 제일 궁금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8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