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윤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김치볶음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요리도 할 수 있다”며 “얼마 만에 부엌에서 뚝딱 뚝딱인지. 요즘 들어서 오랜만에 하는 일들이 많다”고 퇴원 후 근황을 전했다.
윤주는 “그만큼 회복이 되고 있는 것이며 열심히 즐기고 있다는 팩트”라며 “하루하루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간 이식 수술 이후 건강을 되찾고 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김치볶음밥이 담겨있다. 앞서 윤주는 지난 2019년 급성 간부전 판정을 받고 이식 수술을 받았다.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은 윤주는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이며, 지난 3일에는 다른 병원으로 외래 일정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소통 중이다.
27일 윤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김치볶음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요리도 할 수 있다”며 “얼마 만에 부엌에서 뚝딱 뚝딱인지. 요즘 들어서 오랜만에 하는 일들이 많다”고 퇴원 후 근황을 전했다.
윤주는 “그만큼 회복이 되고 있는 것이며 열심히 즐기고 있다는 팩트”라며 “하루하루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간 이식 수술 이후 건강을 되찾고 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김치볶음밥이 담겨있다. 앞서 윤주는 지난 2019년 급성 간부전 판정을 받고 이식 수술을 받았다.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은 윤주는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이며, 지난 3일에는 다른 병원으로 외래 일정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7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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