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율희가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율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율구 일상 질문”이라는 글을 올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팬이 “민환 님이랑 율희 님은 2차까지 다 맞으셨나요”라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물었다.
그의 질문에 율희는 “오빠는 2차까지 맞았고 저는 1차까지 맞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팬은 “언니 인생에서 몸무게 제일 적게 나갈 때랑 많이 나갈 때 차이가 어느 정도에요?”라며 “둥이들 임신했을 때 포함”이라고 질문했다.
율희는 “최저는 까마득한 고1 때 48kg”이라며 “최고는 당연히 또둥스 막달 82kg”이라고 자신의 최저 몸무게와 최고 몸무게를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한 팬이 “혹시 넷째 생각은 있으신가요? 살포시 물어봐요”라는 질문을 남기자 쌍둥이 아윤, 아린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율희는 해당 사진에 “한 번씩 장난처럼 지나가듯 얘기하긴 하지만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겨 자녀 계획은 더 없음을 언급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3일 율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율구 일상 질문”이라는 글을 올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팬이 “민환 님이랑 율희 님은 2차까지 다 맞으셨나요”라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물었다.
그의 질문에 율희는 “오빠는 2차까지 맞았고 저는 1차까지 맞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팬은 “언니 인생에서 몸무게 제일 적게 나갈 때랑 많이 나갈 때 차이가 어느 정도에요?”라며 “둥이들 임신했을 때 포함”이라고 질문했다.
율희는 “최저는 까마득한 고1 때 48kg”이라며 “최고는 당연히 또둥스 막달 82kg”이라고 자신의 최저 몸무게와 최고 몸무게를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한 팬이 “혹시 넷째 생각은 있으신가요? 살포시 물어봐요”라는 질문을 남기자 쌍둥이 아윤, 아린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율희는 해당 사진에 “한 번씩 장난처럼 지나가듯 얘기하긴 하지만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겨 자녀 계획은 더 없음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4 0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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