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역한 가운데, 이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묶어줄까? 하니까 바로 엎드려 자세로 기다리기. 얼른 머리 길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율희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새로운 배경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이사하셨나 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율희는 "아…! 아직 임시 거처랄까요"라고 답했다.
앞서 율희는 "저희 슬슬 준비해요. 박스만 보면 들어가는 둥이들. 거기 안에 낙서해놓지 말라구"라는 글을 올리며 이사 준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린 뒤 "아파트 생각하냐"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살던 집 위 위층으로 간다"라고 답했다.
서울 강남구 율현동 한 건물 반지하에서 신혼생활을 보낸 최민환, 율희 가족은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일 미복귀 전역하며 군필자가 됐다. 2018년 10월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아들 재율,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3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묶어줄까? 하니까 바로 엎드려 자세로 기다리기. 얼른 머리 길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이사하셨나 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율희는 "아…! 아직 임시 거처랄까요"라고 답했다.
앞서 율희는 "저희 슬슬 준비해요. 박스만 보면 들어가는 둥이들. 거기 안에 낙서해놓지 말라구"라는 글을 올리며 이사 준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린 뒤 "아파트 생각하냐"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살던 집 위 위층으로 간다"라고 답했다.
서울 강남구 율현동 한 건물 반지하에서 신혼생활을 보낸 최민환, 율희 가족은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일 미복귀 전역하며 군필자가 됐다. 2018년 10월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아들 재율,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3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