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추성연과 최종커플로 성사된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업로드했다.
10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추성연과 함께 언급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들에는 이아영의 일상을 담은 내용으로 제목과 내용에 '돌싱글즈'로 커플이 된 추성연의 이름이 함께 담겨 있다.
이어 이아영은 "아직 1회 남았다"는 글을 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이에 '돌싱글즈' 최종화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추성연과 이아영이 서로를 선택하며 1호 커플이 됐다.
이에 추성연은 이아영에게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아영 역시 "왜 이렇게 착해. 사람이 바보 같이 착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아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가운데, '돌싱글즈 1호' 커플의 근황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될 '돌싱글즈' 10회에서는 추성연, 이아영, 김재열, 박효정, 최준호, 배수진이 출연해 방송 후일담을 전한다.
10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추성연과 함께 언급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들에는 이아영의 일상을 담은 내용으로 제목과 내용에 '돌싱글즈'로 커플이 된 추성연의 이름이 함께 담겨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추성연과 이아영이 서로를 선택하며 1호 커플이 됐다.
이에 추성연은 이아영에게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아영 역시 "왜 이렇게 착해. 사람이 바보 같이 착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0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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