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오랜만에 커버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음 곡은 어떤 곡일까요?”라며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새 커버 영상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배 나온 거봐 다음 주면 7개월”이라며 “숨차고 힘들고 씩씩하게 하나씩 다 해내는 중”이라고 임신 7개월 차를 앞두고 있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여보 보고 있어? 안 쉬고 일하는 중”이라며 “잘해라 나 같은 아내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남편 문재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상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른 배를 안고 서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5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오랜만에 커버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음 곡은 어떤 곡일까요?”라며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새 커버 영상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배 나온 거봐 다음 주면 7개월”이라며 “숨차고 힘들고 씩씩하게 하나씩 다 해내는 중”이라고 임신 7개월 차를 앞두고 있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여보 보고 있어? 안 쉬고 일하는 중”이라며 “잘해라 나 같은 아내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남편 문재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상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른 배를 안고 서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8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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