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사랑’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건·이현·이용·이현승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박혜신, 신승태, 두리, 로미나, 조명섭, 김태욱, 정서임, 이현승, 권성희, 이현, 장은숙, 이용, 반가희, 신유, 박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건, 이현, 이용, 이현승의 진중한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그들은 사랑 노래로 안방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1940년생 82세 나이의 박건은 오프닝을 맡아 ‘사랑은 계절 따라’로 무대를 가지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이용은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을, 1950년생 72세 이현은 ‘춤추는 첫사랑’을, 1975년 47세 이현승은 도미의 ‘사랑의 메아리’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박혜신, 신승태, 두리, 로미나, 조명섭, 김태욱, 정서임, 이현승, 권성희, 이현, 장은숙, 이용, 반가희, 신유, 박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0년생 82세 나이의 박건은 오프닝을 맡아 ‘사랑은 계절 따라’로 무대를 가지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이용은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을, 1950년생 72세 이현은 ‘춤추는 첫사랑’을, 1975년 47세 이현승은 도미의 ‘사랑의 메아리’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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