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8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남일해·배금성·진성·편승엽·이도진·정다한·더블레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최진희, 구련옥, 정다한, 그레이스, 진성, 박주희, 이도진, 마리아 킴, 조정민, 편승엽, 풍금, 더블레스, 배금성, 강혜연, 김용임,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80대의 나이를 잊은 열창을 선보인 남일해를 비롯해 배금성, 편승엽, 이도진, 진성, 정다한, 더블레스((최도진·이하준·이사야) 등의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70년생 52세 배금성은 박경원의 ‘만리포 사랑’을, 더블레스는 김원중의 ‘바위섬’을, 1964년생 58세 편승엽은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을,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불렀다.
1960년생 62세 진성은 한세일의 ‘모정의 세월’을,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임성훈의 ‘시골길’을 열창했다. 1938년생 82세 남일해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첫사랑 마도로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최진희, 구련옥, 정다한, 그레이스, 진성, 박주희, 이도진, 마리아 킴, 조정민, 편승엽, 풍금, 더블레스, 배금성, 강혜연, 김용임,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0년생 52세 배금성은 박경원의 ‘만리포 사랑’을, 더블레스는 김원중의 ‘바위섬’을, 1964년생 58세 편승엽은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을,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불렀다.
1960년생 62세 진성은 한세일의 ‘모정의 세월’을,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임성훈의 ‘시골길’을 열창했다. 1938년생 82세 남일해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첫사랑 마도로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30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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