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8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걸그룹 출신 가수 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최진희, 구련옥, 정다한, 그레이스, 진성, 박주희, 이도진, 마리아 킴, 조정민, 편승엽, 풍금, 더블레스, 배금성, 강혜연, 김용임,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혜연은 걸그룹 출신 다운 통통 튀는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돋보이는 무대를 가졌다.
1990년생 31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시스터즈의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을 열창해 시선을 강탈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최진희, 구련옥, 정다한, 그레이스, 진성, 박주희, 이도진, 마리아 킴, 조정민, 편승엽, 풍금, 더블레스, 배금성, 강혜연, 김용임,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1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시스터즈의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을 열창해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3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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