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배우 임휘진이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에 운정국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휘진은 글로벌 950만명이 구독하는 ‘연애플레이리스트’의 대표작인 ‘연플리’시리즈에 출연하며 웹드라마 최초로 시즌 4회를 제작하여 핑크빛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연플리’에서 임휘진은 서연대학교 경영학과 16학번 음악동아리 ‘음음음’ 회장 곽준모 역을 맡으며 맑고 순수한 대학생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에 출연하는 ‘정이로운 의원생활’은 정이 넘치고, 국민에게 이로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인곳, 경기도의회.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삶과 이야기가 있는 드라마이다.
한편 임휘진은 운정국 역으로 전 작품인 ‘연플리’에서 보여준 대학생 이미지를 벗고한 가정의 남편이자,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동 관련 일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결국 노무사가 된 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하고 소심해보이지만, 소싯적엔 무대를 장학하던 반전매력의 캐릭터이다.
극 중 운정모 역을 맡은 임휘진은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도 의원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하고요, 빨리 이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많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개성 넘치는 의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밀도 있게 그려낼 이번 웹드라마는 경기도의회가 기획하고 (주)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아 관심이 집중된다.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총괄: 우하균, 연출: 송지연, 극본: 김미윤)은 총 15부작으로 11 월 5일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임휘진은 글로벌 950만명이 구독하는 ‘연애플레이리스트’의 대표작인 ‘연플리’시리즈에 출연하며 웹드라마 최초로 시즌 4회를 제작하여 핑크빛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연플리’에서 임휘진은 서연대학교 경영학과 16학번 음악동아리 ‘음음음’ 회장 곽준모 역을 맡으며 맑고 순수한 대학생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임휘진은 운정국 역으로 전 작품인 ‘연플리’에서 보여준 대학생 이미지를 벗고한 가정의 남편이자,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동 관련 일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결국 노무사가 된 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하고 소심해보이지만, 소싯적엔 무대를 장학하던 반전매력의 캐릭터이다.
개성 넘치는 의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밀도 있게 그려낼 이번 웹드라마는 경기도의회가 기획하고 (주)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아 관심이 집중된다.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총괄: 우하균, 연출: 송지연, 극본: 김미윤)은 총 15부작으로 11 월 5일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3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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