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래퍼 트루디가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이대은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2일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던 선수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이대은을 언급한 기사를 공유했다.
트루디는 이어 "행복한 기사로 오늘 하루를 시작. 짱구처럼 행복하게"라고 덧붙인 뒤 이대은의 사진을 추가로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트루디는 이대은과 2018년 11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1993년으로 29세인 트루디와 1989년생으로 33세인 이대은은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 이대은은 kt wiz에서 투수로 활약 중이며, 트루디는 지난해 10월 싱글 'Lonely'를 발매했다.
또한 트루디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온라인 판정단으로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2일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던 선수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이대은을 언급한 기사를 공유했다.
트루디는 이어 "행복한 기사로 오늘 하루를 시작. 짱구처럼 행복하게"라고 덧붙인 뒤 이대은의 사진을 추가로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3년으로 29세인 트루디와 1989년생으로 33세인 이대은은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 이대은은 kt wiz에서 투수로 활약 중이며, 트루디는 지난해 10월 싱글 'Lonely'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2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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