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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영탁, 이찬원과 유닛 100점…장민호-나비 대결 ‘7번 국도’ 부르지만 ‘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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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이찬원 유닛과 정영주-소냐 유닛의 대결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뮤지컬랜드’ 특집으로 뮤지컬 스타 정영주, 손준호, 김호영, 소냐, 가수 나비가 함께 하는 ‘뮤벤져스’와 보컬 대결을 했다.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장민호는 나비와 대결이 결정되고 나비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부르게 됐고 장민호는 자신의 노래 7번 국도로 응수를 하게 됐고 96점을 받으면서 나비가 승리를 했다. 정동원은 차지연의 ‘살다보면’으로 김호영과 대결을 하게 됐는데 정동원의 노래에 소냐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했고 99점을 받게 됐다. 

김영주는 정동원의 노래에 “서편제에서 노래를 부를 때 엄마 역할이었는데 동원이가 나오면 내가 다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호영은 트롯에 도전하게 됐는데 김용임의 ‘도로남’을 선택했고 정동원은 김성주에게 “여자 키로 부르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호영은 93점을 받게 됐다.

영탁과 이찬원과 정영주와 소냐가 유닛 대결을 하게 됐고 경상도와 영주가 쏘냐라고 팀명을 짓게 됐다. 영탁과 이찬원은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선곡하고 찰떡 안무와 화음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두 남자의 호흡을 보여줬고 100점을 받고 한우를 받게 됐다. 

또 정영주와 소냐는 영탁과 이찬원 유닛이 100점을 맞자 큰 부담감을 갖고 쏘냐는 “언니 우리 노래가 뭐였죠?”라고 하며 정신 없어 했고 둘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부르고 99점을 받자 영탁과 이찬원은 정영주와 소냐에게 한우를 양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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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2021-08-27 08:23:04
영탁 독보적인 목소리 리듬감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안손이 2021-08-27 08:31:09
영탁 너무 감동스런 무대 쵝오

박세진 2021-08-27 00:27:32
명품보이스 이찬원 오내언사

나의행복탁탁 2021-08-27 15:46:10
영탁 멋진모습 명품보이스 완전 반했어ㅛ

나의행복탁탁 2021-08-27 15:47:49
영탁 명품패션 명품보이스 멋진외모 매력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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