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주지훈,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출연을 확정지었다.
15일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측은 "주지훈, 한소희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한소희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디다.
영화 '젠틀맨'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 분)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를 그린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공작', '암수살인',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증한 주지훈은 흥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았다.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는 엘리트 열혈 여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신예 감독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젠틀맨'은 내년 5월 극장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 영화로 공개된다.
한소희는 현재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영화 '헌트'에 특별 출연한 주지훈은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진행,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 중이다.
15일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측은 "주지훈, 한소희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한소희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디다.
영화 '젠틀맨'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 분)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를 그린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공작', '암수살인',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증한 주지훈은 흥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았다.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는 엘리트 열혈 여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신예 감독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젠틀맨'은 내년 5월 극장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 영화로 공개된다.
한소희는 현재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