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7월 5일 이후 최근 1주일간 스타들이 받은 독자 추천 TOP10 종합순위는 이찬원(2025표, 24.5%), 유노윤호(1250표, 15.1%), 임영웅(927표, 11.2%), 이승윤(569표, 6.9%), 있지(352표, 4.3%), 방탄소년단(338표, 4.1%), NCT(306표, 3.7%), 영탁(182표, 2.2%), 라포엠(146표, 1.8%), 최우식(66표, 0.8%) 등과 같이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의 추천수는 2위와 775표의 차이가 발생해 1.6배에 달하고, 3위와의 표차는 1098표로, 2.2배 차이가 난다.
이찬원은 지잔 6일 방탄소년단을 이긴 뒤로 계속해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이후 TOP5에 들지 못하고 있다.
임영웅은 초반부터 항상 TOP5에 랭크인하고 있으나 아직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6일 급부상해 TOP5에 올라섰으나, 추천을 많이 받았던 기사가 내일이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TOP10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웅의 추천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향후 판도는 이찬원과 임영웅의 경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독자추천은 단일 기사의 추천이 아니라 기간 내 추천수의 총합이므로 순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다양한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추천을 받고 있어야 한다.
최근 뉴스가 아니어도 최초 추천을 받은 날이 일주일 이내라면 집계에 포함된다.
독자추천 종합순위
이어 11위부터는 에스파(50표), 레드벨벳(50표), 윤두준(45표), 하이라이트(42표), 김희재(39표), 슈퍼주니어(36표), 김종국(32표), 샤이니(31표), 전유진(31표), 황치열(31표) 등이 뒤를 이었다.
21위부터는 송지효(31표), 골든차일드(30표), 라붐(29표), 송중기(27표), 모모랜드(23표), 아이콘(21표), 드림캐쳐(20표), 정동원(19표), 박군(17표), 김재중(16표) 등이 있다.
31위부터는 장민호(15표), 몬스타엑스(14표), 이무진(14표), 전여빈(13표), SF9(13표), 블랙핑크(12표), 온앤오프(10표), 마리아(9표), 모에카(9표), 트와이스(9표) 등이 뒤를 이었다.
41위 이후에는 브레이브걸스(9표), 2PM(8표), CLC(7표), 엔플라잉(7표), 오마이걸(6표), 지창욱(6표), MSG워너비(6표), 보아(6표), 유재석(5표), 로켓펀치(5표) 등이 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이찬원 1위, 임영웅 3위, 영탁 8위, 김희재 15위, 전유진 19위, 박군 29위, 정동원 28위, 장민호 31위, 마리아 38위 등과 같다. 트로트 스타 중 김호중은 팬덤 규모가 크지만 팬덤의 관심 부족으로 추천수가 부족해 순위에 들지 못했다. 김호중은 현재 군복무중이기도 하다.
아이돌의 추천 순위만 살펴보면 유노윤호 2위, 있지 5위, 방탄소년단 6위, NCT 7위, 에스파 11위, 윤두준 13위, 하이라이트 14위, 슈퍼주니어 16위, 샤이니 18위, 라붐 23위, 모모랜드 25위, 드림캐쳐 27위, 몬스타엑스 32위, SF9 35위, 블랙핑크 36위, 온앤오프 37위, 트와이스 40위, CLC 43위, 엔플라잉 44위, 오마이걸 45위, 보아 48위 등과 같다.
너의목소리가 보여, 싱어게인, 팬텀싱어즈 등의 음악방송을 통해 알려진 스타의 순위를 살펴보면 이승윤 4위, 라포엠 9위, 이무진 33위, 황치열 20위 등과 같다.
배우 및 방송인의 추천 순위만 살펴보면 최우식 10위, 김종국 17위, 송지효 21위, 송중기 24위, 전여빈 34위, 모에카 39위, 지창욱 46위 등과 같다.
아스트로, 강다니엘, 포르테 디 콰트로, 세븐틴, AOA, 뉴이스트 등은 5일 이후 추천수가 부족해 50위권에서 탈락됐다.
7월 5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추천을 받은 기사는 총 673건이며, 독자가 추천한 총 추천수는 8277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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