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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추천 순위 역전, 이찬원 종합 1위…2위 방탄소년단·3위 동방신기·4위 임영웅·5위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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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독자추천뉴스 종합 순위가 역전됐다. 지난 25일 론칭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들어 이찬원의 팬덤 찬스의 노력으로 순위가 역전됐다.

오전 9시 기준 방탄소년단은 1577개의 추천을 받고 있었고, 이찬원은 1406개의 추천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4시 현재 이찬원은 1675개, 방탄소년단은 1585개로 이찬원이 받은 추천수가 방탄소년단을 앞지르게 됐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의 성공으로 인생이 역전됐다. 이찬원을 애정하는 팬덤 찬스는 어떤 팬클럽보다 더 열정적으로 이찬원과 관련된 소식을 찾아서 공유하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찬원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면 항상 공통점이 있다.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기 전에 허리를 깊숙이 숙여 인사를 한다. 이찬원이 이처럼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 이유는 그가 했던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찬원은 "여러분들은 제가 평생을 꿈꿔온 꿈을 실현시켜 주신 분들입니다. 제 삶의 존재의 이유고, 제 인생 존재의 이유고, 제 꿈에 항상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노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 바 있다. 
 
독자추천 종합순위
독자추천 종합순위

독자추천뉴스 집계는 6월 30일 이후 최근 1주일간 스타들이 받은 독자 추천으로, TOP10 종합순위는 4시 현재 이찬원(1675개), 방탄소년단(1585개), 동방신기(740개), 임영웅(590개), NCT(253개), 아스트로(208개), 엑소(196개), 영탁(142개), 몬스타엑스(133개), 라포엠(123개) 등과 같이 집계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어제 보도된 단 1건의 뉴스에 추천이 집중되면서 3위까지 올라섰다. 몬스타엑스 역시 단 1건의 보도에 추천이 집중된 결과다.

이어 11위부터는 블랙핑크(74개), 이승윤(74개), 위키미키(71개), 샤이니(55개), 슈퍼주니어(49개), 이무진(42개), 있지(38개), 마마무(37개), 에이비식스(35개), 2PM(30개) 등이 뒤를 이었다.

21위부터는 김희재(28개), 전유진(28개), 황치열(28개), 정동원(27개), 포르테 디 콰트로(26개), 골든차일드(24개), 펭수(23개), 오마이걸(23개), 김재환(21개), 김호중(21개) 등이 있다.

31위부터는 강다니엘(17개), 라붐(17개), 온앤오프(16개), 황윤성(11개), 로켓펀치(11개), 김재중(10개), 트와이스(9개), 크래비티(7개), SF9(7개), 송중기(6개) 등이 뒤를 이었다.

41위 이후에는 윤두준(5개), 옹성우(5개), 박군(5개), 아이콘(4개), 하성운(4개), 데이식스(4개), 세븐틴(4개), 킹덤(3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3개), 픽시(3개) 등이 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이찬원 1위, 임영웅 4위, 영탁 8위, 김희재 21위, 정동원 24위, 김호중 30위 등과 같다.

아이돌의 추천 순위만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2위, 동방신기 3위, NCT 5위, 아스트로 6위, 엑소 7위, 몬스타엑스 9위, 블랙핑크 11위, 위키미키 13위, 샤이니 14위, 슈퍼주니어 15위, 있지 17위, 마마무 18위, 에이비식스 19위, 2PM 20위, 골든차일드 26위, 오마이걸 28위, 김재환 29위, 강다니엘 31위, 라붐 32위, 온앤오프 33위 등과 같다.

6월 30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추천을 받은 기사는 총 652건이며, 독자가 추천한 총 추천수는 7807개였다.

이 기사들은 독자추천뉴스 페이지에서 상위 100위까지 볼 수 있으며, 독자 추천은 기사 본문 아래의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클릭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독자추천 순위를 보도한 뉴스에 대한 추천수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과거에 보도된 뉴스라 할지라도 추천을 받으면 집계에 포함되며, 일주일이 지나면 집계에서 제외된다.

독자추천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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