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 벗은 근황…"악몽까지 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본명 김지우)가 학폭 의혹을 벗고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게스트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츄와 함께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진행된다.

최근 신곡 'PTT'를 발매한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 덕분에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 
 
츄 / MBC '놀면 뭐하니'
츄 / MBC '놀면 뭐하니'
두 손을 모아 이를 깨물어 하트를 만드는 일명 '깨물 하트' 창시자이기도 하다. '깨물 하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는 아이돌 필수 하트가 됐다.
  
이 때문에 츄는 "어느 날 '하트 강박증' 때문에 악몽까지 꿨다"고 고백했다는 후문. 이날 츄는 '라스'를 위해 준비한 신상 '왕 깨물 하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앞서 츄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츄의 학폭 폭로자의 거짓말이 드러나며 논란을 벗었다. 
 
츄 / MBC '라디오스타'
츄 / MBC '라디오스타'
당시 폭로자는 "제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다. 저는 학창시절 김지우(츄)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 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됐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근 츄는 채널A '강철부대' 패널로 출연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16일 방송분에서 스케쥴로 인해 불참해 하차 의혹이 나오기도 했으나, 종영까지 함께 했다.
 
츄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러ㅏ니ㅓㄹ 2021-08-21 17:02:48
이 시발놈 개 ㅓㄹ어나ㅣ서ㅐㅈㄷ섲덧ㄷ잿



해외토픽